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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기업, 매월 2만달러 수출하다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12-07-09 09:13
조회 : 1019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의류수출업체 코아피앤티 김병하 대표는 1인 기업으로 회사를 운영하며 매달 미화 2만 달러 상당의 수출 실적을 올리고 있다. 무역 담당자도 없고, 아파트 상가 내 작은 공간이 전부인 이 회사의 수출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인터넷 무역이 답이다.
 3년 전, 향후 10년 이상 지속할 수 있는 사업을 구상하고 있던 김병하 대표는 내수만을 대상으로 한 사업에는 한계가 있다고 느껴, 무역을 배우기 시작했다. 특히 인터넷 무역은 무역과 온라인이 결합하여 미래에 주목할 만한 비즈니스로 성장할 거라 생각했다.
 
 인터넷무역 e마켓플레이스인 알리바바닷컴의 '골드 서플라이어(프리미엄 멤버십)'에 가입한 이후 한 달에 1000건이 넘는 인콰이어리가 쏟아졌다. 김 대표는 바이어와의 신뢰를 쌓기 위해 반나절 안에 메일 회신하는 것은 물론, 알리바바닷컴 내 자사 웹사이트가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들도록 자주 업데이트를 진행하였다. 뿐만 아니라, 바이어들이 올린 바잉오퍼를 직접 검색해 공급 가능한 업체를 찾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코아피앤티가 취급하는 여성 의류 제품은 중국의 저가격 제품들로 인해 가격 경쟁력에서 뒤쳐져 수출이 쉽지 않은 품목이다. 하지만 김대표는 세계 곳곳 여러 바이어와 접촉하면서 바이어가 꼭 많은 물량과 저가격의 상품만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다양한 바이어의 조건에 응하고자, 김 대표는 보통의 기업이 꺼리는 한 개의 수량까지도 배송했다.
 
 거래 초반에는 수익이 10만원 정도로 미약했지만, 코아피앤티만의 차별화 전략으로 거래 6개월 만에 일본과 고정 거래선을 유지, 매달 2만 달러 수출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결제에 있어서도 바이어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선금을 받고 진행하여 결제 관련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김 대표는 특히 바이어와의 관계를 무엇보다 소중히 여겨 중국에 있는 바이어의 결혼식에 초대를 받아 다녀오기도 했다.
 <주간무역신문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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