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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하나로 세계 조달시장을 뚫다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12-07-06 11:44
조회 : 979
 
 국제조달시장에서 우리나라는 아직 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각 나라의 정부나 UN같은 국제기구가 물품을 조달할 때 이를 공급함으로써 수출 성과를 내는 이른바 조달시장 진출은 무역1조달러 시대의 한국 기업들에게 과제 중 하나다. 그런데 일찍부터 국제조달시장에 눈을 뜬 국내 기업이 있다. 콘돔 부문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유니더스다.
 
 ()유니더스는 지난 1986년부터 20여년 동안 UN인구기금(UNFPA)에 남성용 피임기구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 2006년에는 약 480만 달러를 공급했으며, 현재 UN인구기금의 최대 공급자이다.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조달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국제인구협회(PSI), 미국 국제개발처(USAID), 브라질, 케냐, 짐바브웨 정부에도 공급하고 있다. 유니더스가 매년 생산하는 콘돔은 약 11억 개 가량. 일반형 콘돔 길이가 17cm인 점을 감안하면 지구를 4바퀴 이상 돌 수 있는 양이다. 국내에도 콘돔 제작회사가 총 3개 있지만 유니더스의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다.
 
 유니더스가 국제조달시장에 처음 진출한 것은 1986년 유엔 산하기구인 유엔인구기금(UNFPA)에 콘돔 2만개를 납품한 것이 처음이었다. 지금은 전 세계 103개국에 유니더스 콘돔이 들어가고 있다. 처음에는 국제기구 등에서 가격이 싸다는 이유로 동남아에서 만든 콘돔을 구입하기도 했다.
 
 인건비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콘돔의 원료인 라텍스도 생산하기 때문에 유리한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른 제품은 품질이 약간 떨어져도 사용하는 데 큰 문제가 없지만 콘돔의 경우 제품에 약간의 하자만 발생해도 사고가 터지는 문제가 종종 발생했다.
이 때문에 동남아에서 생산한 콘돔을 구매했던 담당자들이 가격을 좀 더 주더라도 유니더스 콘돔을 사용하는 게 좋다고 판단해 유니더스를 선택했고 그 것이 바로 콘돔 1위 기업을 이끄는 견인차 노릇을 한 셈이다.
 
  <주간무역신문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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