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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12-07-11 12:08
조회 : 1416
영어는 필수, 퀘백주는 불어 선호
 구매의사를 타진하기 위해 바이어들에게 회사 및 제품을 설명하는 자료를 제공할 대에 영어로 된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또한 영어와 불어를 공식 언어로 채택하고 있는 캐나다에서는 지역에 다라 불어 자료가 더 효과적인 경우가 있다. 대도시인 몬트리올이 위치하고 있는 퀘백주는 대표적인 불어사용 지역으로 이 지역 바이어들을 접촉할 때에는 불어로 된 자료가 더욱 효과적이다. 참고로 캐나다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포장에는 영어와 불어를 함께 표기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보수적인 성향의 캐나다 바이어
 캐나다 바이어들은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편으로 처음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막대한 노력이 필요하다. 특별한 불만이나 이유가 있지 않는 한 기존 거래선을 신규 거래선으로 쉽게 교체하려 하지 않으며 위험성이 없는 거래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특히 기존거래처와의 거래를 매우 중요시 여기고 있어 가격 조건이 좋다고 무조건 거래처를 바꾸는 경우는 드문 편이다. 현지 기업인의 의견에 따르면 캐나다 바이어들이 통상적으로 거래를 결정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미국 바이어들에 비해 2배 이상 길다고 한다. 따라서 캐나다 바이어들과의 첫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한 길은 인내심을 가지고 제품과 회사 홍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최소주문량이 가장 큰 애로사항
 한국 기업과 캐나다 업체가 거래를 시작할 때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히는 문제 중 하나가 한국업체가 요구하는 ‘최소 주문량’이다. 수출업체의 입자에서는 당연히 최소한의 물량을 확보하려 하지만 캐나다 바이어들은 오히려 재고 축적의 가능성을 부담스러워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캐나다 수입업자들 주에는 소규모 영세업체가 많기 때문에 최소주문량을 처음부터 맞추기 힘든 경우가 많고 제품의 시장성 유무를 먼저 확인하기 위해 소량주문하기를 원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한국의 수출업체 측이 처음부터 많은 물량을 수출하기를 주장, 협상이 진행되다가 틀어지는 경우도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잇다. 따라서 바이어가 소량주문을 요청할 경우에는 자사의 최소주문량 기준을 제시하는 것보다는 소량주문에 다른 자사의 생산계획에 맞추어 납기일을 조정토록 하는 유연한 협상태도가 효과적인 방법이다.
 
자신의 집 초대는 친분을 나타내는 것
 캐나다에서는 사업 상대가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는 것이 개인적인 친분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만약 초대를 받았을 경우에는 정중하게 받아들어야 한다. 방문시에는 선물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꽃, 와인, 자국 기념품 등의 선물을 증정하는 것이 좋다. 방문후에는 초대를 해준 상대방에게 감사의 서신을 보내는 것이 예의이다. 사업상의 선물을 하는 것은 큰 거래가 성사되었을 경우를 제외하고 별로 흔하지 않다. 정부의 관리에게 선물을 할 경우 핀이나 체인 같은 기념품류를 제외한 고가의 선물을 하지 않는 것이 관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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