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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12-07-11 13:23
조회 : 1258
상품 인도 날짜를 잘 맞춰야
호주는 지리적으로 남반구에 있기 때문에 계절이 북반구와 정반대다. 대부분의 소매업체들은 물품 주문 시 자신의 판매 계획을 감안해 물품 인도 날짜를 지정하고 있다. 만일 해외 공급업체가 이들의 지정한 인도 날짜를 맞추지 못하면 그것으로 거래가 중단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해외 공급 업체들은 인도 날짜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소량주문도 적극 수주해야
 
호주의 시장 규모가 협소하고 다품종 소량 주문이 주종을 이루고 있고 제품의 규격이 한국과는 다르고 계절마다 상이하다 보니 대부분의 우리 기업들은 호주 시장을 재고처리 시장으로 인식하고 생산 과정에서부터 우선순위에서 제외시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호주가 미국과 EU 같은 선진국에 비해 시장 규모가 작은 것은 사실이지만 국민소비 성향이 매우 높고 일단 거래가 시작되어 파트너와 신뢰가 쌓이면 좀처럼 거래선을 바꾸지 않는 성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거래선 확보에는 유리하다. 따라서 호주에 물품을 수출하고자 하는 해외 공급업체들은 호주의 이러한 시장특성을 이해하고 소량 주문이라도 적극 수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또 계약을 철저히 이행하되 납기지연, 가격인상 요인 발생 등으로 계약 이행이 어려울 경우에는 사전에 수입 업체의 양해를 구해 대외 신뢰도를 실추시키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 AU$와 CIF 사용
 
수출을 준비하는 한국 기업들은 기본적으로 US$ 통화를 기준으로 FOB 조건의 가격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호주 업체들이 US$ 통화를 수용하는 편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환 위험 관리 및 계산상의 편리 때문에 자국 통화인 AU$를 기준으로 FOB 보다는 보험 및 운송료가 포함된 가격인 CIF 가격을 요청하는 경우도 많다. 한국과 거래 경험이 없는 호주 업체들의 경우는 운송 및 보험에 관한 정보가 어두운 경우가 많으므로 FOB 가격과 함께 CIF 가격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호주 세관에 수입 물품이 도착되면 우선 관세를 지불해야 하는데 호주 관세는 FOB 가격을 기준으로 관세가 책정된다. 제품에 별도로 10%의 부가가치세가 부과된다. 이때 부가가치세는 FOB 가격을 기준으로 관세 부과후 운송료 및 보험료가 포함된 상태에서 부과된다. 따라서 특정 제품에 대해 5% 정도의 일반 관세율이 적용된다면 실제로는 FOB 가격에 부가가치세 포함 17%~18%의 세금이 붙여진 상태로 통관을 끝내게 된다.
 
선적서류 포장신고서 제출 의무화
 
호주는 검역이 매우 까다로운 나라로서 호주로 유입되는 모든 수입품에 대해 통관시 일반 선적서류와 포장신고서에 대한 제출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 서류에는 목재 재질의 포장이나 팔렛이 사용되어 있는지를 우선적으로 확인하고, FCL로 들어온 컨테이너 제품의 경우에는 컨테이너 내부에 수출 원산지의 토양이나 동물의 잔여물들이 남아 있지 않게 청소되었다는 것도 확인되어 있다. 또 2011년 1월부터 호주 검역청(AQIS)의 한국산 수입 식품 검역이 많이 엄격해졌다. 수입산 한국 식품에 대한 검역 간화 조치는 호주의 한국 구제역 사태 대응 차원의 무작위 검사과정에서 적발된 한국 식품 수입업체의 냉동만두 제품이 발단이 된 것으로 통상 하역 부두에서는 서류 검사를 중심으로 검역과 통관이 이루어졌으나 이번 사태로 수입된 한국 식품 대부분이 AQIS가 직접 운영하는 구역에서 검역을 받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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