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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출 고급화 어디까지 왔나?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13-09-17 17:21
조회 : 936
 
 
우리 수출 고급화 어디까지 왔나?
- 무협 보고서, 미국 수입시장 중심으로 분석 -
- 중국에 앞서지만 독일, 일본에는 고급화 뒤져 -
 
 
세계 최대 소비시장인 미국시장에서 지난 10년간 우리나라 상품의 고급화가 어느 정도 진전되었으나 독일, 일본에는 여전히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원장 오상봉, http://iit.kita.net)12일 발표한 「수출상품 고급화 어디까지 왔나?」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대미(對美) 수출 중 제조업 선진국들의 주력 수출 품목군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하며 전체적으로 우리 수출 품목군의 고급화*가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되었다.
*   미국 수입시장을 기준으로 특정 품목을 미국에 수출하는 국가들의 1인당 국내총생산을 가중치로 활용하여 계산한 "품목 고급화 지수(PSI: Product Sophistication Index)"활용하여 소득 수준이 높은 국가들의 대미(對美) 수출 비중이 높은 품목들을 고급화 품목으로 정의함
 
구체적으로 2000년과 2012년 우리나라 대미 수출을 비교한 결과 화공품(0.4%p), 자동차/부품(2.9%p), 철강제품(1.3%p), 플라스틱(1.0%p) 등 고급화 품목의 개별 비중이 증가하면서 PSI지수 25,000이상 품목의 전체 비중도 200016.5%에서 201256.7%로 크게 증가하였다
 
한편 주요 경쟁국과의 비교 결과 우리나라는 중국에 비해 전반적인 수출 상품군의 고급화가 진전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제조업 선진국인 독일, 일본에 비해서는 여전히 뒤쳐져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출 경쟁국 40개국의 국가 고급화 지수(CSI: Country Sophistication Index)**를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200023위에서 2012년에는 28위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기준 주요국 순위는 네덜란드 5, 독일 12, 일본 16위로 나타났으며 싱가폴(15), 러시아(22), 홍콩(27) 등도 우리나라보다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    특정 국가의 수출상품군(export basket) 중 고급화 품목이 차지하는 비중을 계산한 지수로 국가간 비교에 활용
 
국제무역연구원 오세환 수석연구원은 지난 10년간 주요 수출 경쟁국 중 일본의 고급화 순위가 20003위에서 201216위로 큰 폭으로 하락하여 한-일간 순위 격차가 다소 줄어든 것은 희망적이나 향후 중국의 수출 고급화 가능성에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수출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주력 수출상품의 고급화에 보다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KITA
담당본부 : 국제무역연구원    담 당 팀 : 동향분석실  
문 의 : 동향분석실 오세환 수석연구원(6000-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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