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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마케팅 > 필요성 및 중요성
한국의 수출액은 1948년에 1,900만 달러에 불과하였다. 세계 순위는 100위로 무역을 한다고 명함을 내밀기도 힘든 금액이었다. 1964년에 수출액이 1억 달러를 돌파할 때까지만 해도 한국은 원조를 받는 조그마한 나라 일뿐 국제비즈니스 무대에서 경쟁하면서 상품을 내다파는 그런 나라로 인식되지는 않았다.
이런 상황은 1980년대까지 크게 변화가 없었다고 할 수 있다. 적극적으로 거래선을 개척할 역량이 없었으며 우리에게 필요한 물건을 충분하게 수입해서 사용할 외화가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그 전에는 우리나라 대부분의 기업이 선진국 바이어의 하청공장에 불과하여 주문자의 브랜드로 제품을 만들어 선적하는데 급급하였다. 따라서 한국제품은 얼마전만해도 마케팅을 통해서 판매 되었다기보다는 대부분 저렴하다는 이유로 판매되었다. 당연히 그 과정에서 저렴한 인건비가 큰 보탬이 되었다. 오징어를 필두로 생사, 가발, 의류, 신발, 완구 등이 저렴한 인건비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을 누빈 우리의 주력제품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크게 변화하여 보다 싸게 하청에 임하는 시대가 종말을 고하였다. 우리보다 인건비가 저렴한 중국과 동남아 국가들이 많을 뿐만 아니라 바이어가 주문하는 제품만 갖고는 살 수 없는 시대가 개막되었기 때문이다. 미리 시장의 수요를 파악하여 제품을 개발하고 고유브랜드로 바이어의 구매욕을 자극하지 않으면 국제시장에서 설 땅이 없어지고 있다.

특히 기술을 선도하면서 디자인을 혁신하는 등 비가격적인 경쟁력이 더욱 중요하게 평가되는 시기가 되었다. 그래서 생산중심의 경영방식을 마케팅 중심의 경영으로 무게중심을 옮겨야 한다. 만들면 팔린다는 컨셉에서 팔릴 물건을 만들어야 하며 생산이 기업 경영의 핵심이 아니라 파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는 개념을 기업경영에 접목해야 한다. 마케팅이 살아야 기업이 생존하는 시대가 개막되었다. 돈을 벌지 않고 생존할 수 있는 기업은 없기 때문이다.

또한 마케팅의 범주가 우리의 지리적 영토로만 한정되어서는 곤란하다. 세계 108위에 불과한 남한의 지리적 영토로 시장이 한정된다면 기업의 성장은 물론 국가의 발전도 요원할 수밖에 없다. 왜 개방하여 일부 산업을 힘들게 만드느냐고 말하지만 우리가 해외에 판매하지 않으면 외화를 벌 수 없어 우리가 필요로 하는 자원이나 원자재 등을 살 수 없다. 갖고 있는 것이 별로 없는 까닭에 무역을 하지 않고는 풍요한 생활을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내수만으로는 일자리도 크게 줄어 풍요로운 경제활동이 아예 불가능할 수도 있다.

그래서 FTA(자유무역협정)을 통해 경제영토를 계속 넓히는 것도 글로벌 마케팅에 매우 유용한 수단이다. FTA가 해외로 상품을 수출할 때 반드시 지불해야 했던 상대국의 수입관세를 면제 시켜 주어 우리나라 상품의 가격경쟁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체크 포인트1> 마케팅을 접목한 경영이란?
개요 : 내가 잘 만드는 것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서 필요한 것을 생산한다.
절차 : 시장조사를 해서 제품생산을 한 후에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시장에서 필요로 할 디자인(D)과 생산(E),
    그리고 공급가격(SP)을 결정한 후에 그에 맞게 생산한다.
핵심 절차 : 미리 시장에서 필요한 제품과 적정한 가격을 조사했기 때문에 제품을 개발한 후에 다시 수정하는 시행착오 절차가
    불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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